이 노골적인 비디오에서 젊은 소년이 하얀 팬티와 파란 기저귀를 입고 있다.자신을 만지기 시작하자 다리 사이로 축축함이 느껴지기 시작한다.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기저귀에 묻은 젖음을 드러낸다.그렇게 젖은 기저귀 위로 카메라가 줌인다.이제 소변이 흘러내리고 있는 기저귀가 축축하다.그때 소년이 더욱 자위를 하면서 기저귀는 계속 젖어간다.그는 계속해서 자신을 만지며 점점 흥분하고 있다.카메라는 줌을 튀어나와 누워있는 소년의 몸을 보여주며 쾌감에 몸을 떨고 있다.그 영상은 지쳐서 쾌감으로 기저귀에서 기절하는 소년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이 영상은 소년들이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기저귀까지 적시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