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열정적인 댄서, 둘 다 꽉 끼는 형태에 어울리는 댄스 의상을 입은 채, 리드미컬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강렬한 그리움의 상태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그들의 몸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움직이며, 각자의 몸은 춤을 향한 열정을 공유하는 성약을 움직인다.음악이 초승달에 이르자, 그들의 억제는 옷과 함께 흘려지며, 그 아래로 조각난 육체가 드러난다.그들 사이의 긴장감은 만져질 수 있고, 서로의 욕망을 탐구하며 몸은 얽혀 있다.그들의 춤은 더욱 친밀해 지고, 그들의 움직임은 더 느리고, 고의적이며, 서로의 몸을 유혹의 춤을 추며 밀착시킨다.그들의 육체, 타이트한 스판덱스에 박힌 탱가를 드러내는 광경은 볼만한 광경이다.그들의 댄스는 쾌락의 심포니가 되고, 그들의 몸은 심장의 박동에 완벽한 리듬을 맞춰 움직여 간다.이건 단지 춤이 아니라, 그 춤에 대한 열정과 욕망, 그 어떤 것도 남기지 않는 상상의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