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힘없는 씨발년을 난 한참동안 웃어댔다.아름다운 아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존나 지겹다!왜 그런지 알고싶어?아무도 그녀를 따먹고싶어 하지 않으니까!그리고 왜 그런지 알아?그녀는 낡은 하그라니까!그리고 그는 깨닫지도 않는다.그래서 난 그를 조금 능욕하기로 했다.그를 우리집에 초대해서 우리 여자를 나눠주겠다고 제안했다.그는 그 점이 무척이나 기뻤다.그런데 그때 그가 우리 여자가 누군지 보게 되었다.나였어!도시의 모든 남자들이 존나 원하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그러니까 자기 아내를 따먹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걸 깨닫고 그의 얼굴을 봐라.그리고 아무도 나를 따먹고 싶지 않다는 걸 깨닫는 그의 얼굴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