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는 환자가 약한 기분으로 침대에 누워 배수가 되고 있다.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알아차리며 들어간다.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환자에게 독특한 치료법을 제안한다.환자를 벗겨내고 즐겁게 해주기 시작하다 결국 깊숙히 침투해 버린다.의사가 계속 리드미컬하게 쑤셔대자 환자는 쾌감에 신음한다.의사는 그런 다음 후퇴하여 발기를 환자 옆구리에 조준한다.따뜻한 짐을 풀어주며 환자를 심한 감각에 압도한다.의사가 멍하니 있다.그의 치료에 만족한 의사는 원피스를 입고 나간다.환자는 혼자 남게 되어 아직도 경험상으로 몸이 얼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