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대학친구가 우리집에 온날은 자기차에 수영장이 있었고친구가 나간후 남친이 큰 자지로 두고갔다고 했다.그 수영장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나랑 사랑을 하고 싶다고 했고 난 박아본지 오래되서 동의했다.옷을 벗고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그녀가 내 가슴과 엉덩이를 핥다가 몸을 굽히더니 내가 그 풀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그 풀은 내친구가 나를 떠나간 것이다.난 그녀를 세차게 깊이 박아서 쾌감의 비명을 질렀다.잠시후 그녀를 돌려서 계속 다른 자세로 박아주며 항상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었다.결국 우리 둘다 만족했고 곧 반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