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외선생은 학생아파트에 와서 레슨을 해주는 것이었다.그런데 여자가 문을 열자 가정교사가 아니라 그 대신 온 그의 친구가 보였다.남자는 가정교사가 바빴다고 말하며 여자애에게 수업을 계속 진행하라고 했다.여자는 가정교사를 기분 나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승낙했다.호텔에 오자 남자는 여자애가 팬티를 벗고 배운 것을 연습해 줄 것을 제안했다.여자는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팬티는 벗었다.그러자 남자는 기하학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여자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이내 남자는 여자애의 옷을 완전히 벗기고 박아대기 시작했다.여자는 한번도 섹스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좋아했다.그 후로 그들은 다양한 자세로 계속 박아댔다.여자는 이 수업에 매우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