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은 젊은 남자가 침대에 누워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잘 차려입은 남자가 방으로 들어와서 그를 검사하기 시작한다.젊은 청년은 분명히 긴장을 하고 있지만, 남자는 그가 여기에 있는 것을 확인시켜 도와주겠다고 안심시킨다.젊은 남자는 청년의 손을 잡고 침대로 인도하여 청년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청년은 계속해서 자신의 몸을 탐색하면서 쾌감에 신음한다.그러자 청년은 계속해서 펠라치오를 하면서 그를 입안 깊숙이 받아들이며 쾌감으로 신음하게 만든다.젊은 의대생은 그제서야 무릎을 꿇고 그 청년을 입에 넣고 빨아주며 더욱 간절하게 애원하게 만든다.청년을 계속 쾌락에 겨워하며 엉덩이에 넣으며 쾌감의 비명을 질러대는 청년.드디어 청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청년이 사정을 하도록 도와준다.청년이 온몸에 뜨거운 정액을 뿌려주는 장면이 끝이 난다.청년에게 고마움과 친절함에 감사하는 관대한 고마움으로 그 청년의 관대한 정성을 끝낸다.